요로결석, 신장결석? 결석은 왜 생기는 걸까?

2025. 5. 25. 15:49일상공감/건강하게 삽시다

오늘은 신장결석과 요로결석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두 가지는 비슷해 보이지만, 각각의 특징과 원인, 그리고 예방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히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

 

신장결석이란?

신장결석은 신장에서 형성되는 단단한 미세한 돌덩어리다.

이 결석은 소변 속의 미네랄과 염분이 결합해 만들어지는데, 주로 칼슘, 옥살산, 요산 등이 포함된다.

신장결석이 생기면 소변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결석이 신장이나 요관에 걸리면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요로결석이란?

요로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 요로의 어느 부분에서든 형성될 수 있는 결석이다.

신장결석이 요로결석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다.

요로결석은 소변의 농도가 높아지거나, 소변의 pH가 변화하면서 형성될 수 있다.

요로결석이 생기면 소변의 흐름이 방해받고, 이로 인해 통증이나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요로결석과 신장결석의 원인

결석은 주로 소변에 칼슘, 인산, 수산, 요산 같은 성분이 너무 많거나, 소변량이 적어서 이 성분들이 뭉쳐서 생긴다.

특히 특정 음식을 많이 먹으면 더 잘 생길 수 있다고 한다.

 

1. 칼슘 많은 음식 : 우유, 유제품, 치즈, 멸치, 뱅어포, 참깨 등

 

2. 인산 많은 음식: 마른 오징어, 참깨, 굴, 멸치, 소시지, 소고기, 닭고기 등

3. 수산 많은 음식: 시금치, 커피, 홍차, 코코아, 견과류(무화과, 후추 포함), 비타민 C제 등

 

4. 요산 많은 음식: 단백질 많은 고기류(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멸치, 햄 등

 

치료는 어떻게 할까?

작은 결석은 물을 많이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빠져나오기도 한다.

이때는 통증 조절 약이 필요할 수 있다.

근데 결석이 크거나 잘 안 빠지면 병원에서 빼내야 한다.

 

1. 체외 충격파 쇄석술 : 몸 밖에서 충격파를 쏴서 결석을 잘게 부수는 방법이다.

 

2. 내시경 수술 : 요도나 작은 절개 부위를 통해 내시경을 넣어서 결석을 직접 꺼내거나 레이저 등으로 부숴서 빼내기도 한다.

 

예방은 어떻게?

재발이 잦은 편이라 한 번 생겼던 사람은 꾸준히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1. 물 많이 마시기

하루에 2리터 정도 물을 마셔서 소변 색이 옅은 노란색이나 투명할 정도로 유지하는 게 좋다.

특히 운동 후나 더운 날씨에는 더 많이 마셔줘야 한다.

2. 식습관 조절

 

▶ 싱겁게 먹기: 나트륨 섭취를 줄여서 소변 칼슘 배출을 줄여야 한다.

 

▶ 동물성 단백질 적당히: 과도한 육류 섭취는 피하는 게 좋다.

 

▶ 수산 섭취 주의: 시금치, 초콜릿, 홍차등 수산 많은 음식을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조절해야한다.

 

▶ 충분한 칼슘 섭취: 오히려 칼슘 섭취가 너무 적으면 결석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어서 적당히 먹는 게 중요하다.(단, 칼슘 보충제는 의사와 상담!)

 

▶ 구연산 섭취: 오렌지, 레몬 등 감귤류 과일의 구연산은 결석 형성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적절한 활동: 너무 오래 앉아있기보다는 꾸준히 움직여주는 게 좋다.

 

결론

결석이 생기면 통증이 심하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한 식습관과 충분한 수분 섭취, 꾸준한 운동으로 결석을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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