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19. 22:03ㆍ일상공감/건강하게 삽시다
녕하세요 웃는하루 입니다.
무더위가 절정을 향해가는 시기, 삼복(三伏)은 우리 몸의 기력이 가장 쉽게 떨어지는 때입니다.
그래서 예부터 복날엔 몸을 보하는 ‘보양식’을 먹는 풍습이 있었죠.
"더위를 이열치열로 다스린다"는 말처럼, 땀을 흘리며 뜨거운 국물 요리를 먹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은 복날에 딱 맞는 대표 보양식 5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더위를 이기는 복날 음식 베스트 5
1. 삼계탕 - 보양식의 정석
복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 단연 삼계탕입니다.
영계 한마리를 통째로 넣고 인삼, 대추, 찹쌀 마늘 등을 넣어 푹 고아낸 삼계탕은 원기 회복에 대표주자죠.
특히 닭고기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라 소화가 잘 되고,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중장년층부터 아이들까지 부담 없이 먹기 좋고, 국물 맛이 깊어 한 그릇 뚝딱 해치우기 딱입니다.

2. 장어구이 - 기력 충전의 대명사
장어는 비타민 A와 E가 풍부하고,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여름철 체력 보충에 탁월합니다.
특히 간 기능을 회복하고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가 있어 술자리 많은 직장인들에게도 인기죠.
숯불에 노릇노릇 구워낸 장어 위에 달짝지근한 양념을 얹으면, 여름 입맛도 살아납니다.
‘힘이 쭉쭉 솟는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장어구이.

3. 추어탕
시원하고 깊은 영양 한 그릇미꾸라지는 혈액순환을 돕고, 진한 국물 맛이 속을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얼큰하게 끓인 추어탕은 땀을 쫙 빼면서도 속이 든든해지는 여름 별미입니다.
전통적인 보양식 중 하나인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아 만든 국물 요리입니다.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B2가 풍부해 뼈 건강과 기력 회복에 탁월하죠.

4. 오리백숙
면역력 강화의 보물오리는 몸 안의 열을 내려주는 성질이 있어 여름철 더위로 인한 열사병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마늘과 황기, 엄나무 등을 넣어 함께 끓이면 잡내 없이 깊은 맛을 낼 수 있어 가족 단위 식사로 추천합니다.
닭보다 기름기가 많지만,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건강에 좋은 오리백숙도 복날 보양식으로 인기입니다.

5. 한우 곰탕
깊고 진한 힘 한 그릇오랜 시간 푹 고아낸 국물에는 칼슘과 콜라겐이 풍부하게 녹아 있어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고단백의 소고기와 따뜻한 국물이 어우러져, 더위에 지친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을 줍니다.
고기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한우로 만든 곰탕은 그야말로 한국식 스태미너 음식입니다.

마무리하며
복날은 단순히 더운 날이 아니라, 몸을 돌아보고 에너지를 채우는 날입니다.
오늘 소개한 보양식 5가지 중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가족과 함께 즐겨보세요.
기운도 나고, 여름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다가오는 말복까지, 여러분의 여름날이 건강하고 든든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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